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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로우 카페 베이커리 - 호스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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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온 필리핀 비콜 여행, 비콜의 주도 레가스피까지는 한국에서 따로 직항편이 없는 관계로 인천에서 마닐라까지는 세부퍼시픽항공으로 이동해서 다시 마닐라에서 레가스피까지 세부퍼시픽항공 국내선을 탑승해서 이동할 수 있었다. 어찌보면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는 환승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덕분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시내를 잠깐이나마 여행할 수 있었으니 오히려 만족도를 더했으면 더했지, 떨어지지는 않았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세부퍼시픽항공은 새벽출발 패턴의 항공편이다보니 약 4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던 마닐라의 시간은 딱 아침을 먹을 시간대였다. 한국과 필리핀과의 시차가 한시간이라서 사실상 시차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아침을 먹기 위해 최근 마닐라에서 가장 핫한 맛집 중 하나라는 브런치 카페로 이동했다.

WILDFLOUR라는 이름의 브런치 카페였는데, 외관부터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의 카페였다. 아마 가로수길 같은 곳에 가면 이런 느낌의 카페를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었다.

마닐라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밟고, 수하물을 찾고, 다시 아침식사 장소인 이곳 카페까지 이동하면서 시간이 다소 소요된지라 아침식사라고 하기는 좀 그랬고, 사실상 아점 그러니까 브런치 먹는 시간때에 딱 도착할 수 있었다.
브런치 문화랑은 사실 어느정도 거리가 좀 있긴 한데, 여튼 시장이 반찬이기도 하고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문화를 역시 처음 뵙는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다보니 매사가 신기할 따름이었다.

정말로 최근 마닐라에서 핫하디 핫한 맛집답게 카페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풍귀는 특별한 분위기흡사 뉴욕에 온 것 같은 느낌의 카페는 이곳이 필리핀 마닐라가 맞는건지, 아니면 맨해탄인지 가로수길인지헷갈릴 정도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느낌이 확실히 저렴하지는 않을 것 같았고, 필리핀 물가 치곤 나름대로 가격대가 좀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카페였다.
(물론 실제로 그러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보단 당연히 저렴했었다)

마닐라 맛집 WILDFLOUR의 메뉴판, 보다시피 음료 메뉴들은 300페소 전후의 가격대였다. (지금 필리핀 환율이 21원 전후니, 약 6천원 정도 되는 가격이었다)

와일드플로우 메뉴판

 

당연히 이정도 가격대면 필리핀에선 굉장히 비싼 축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음료 메뉴도 메뉴였지만, 필리핀에서의 첫끼를 해결하는 자리였다보니 당연히 식사 메뉴에 더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다.
필리핀관광부 직원들과 함께 했던 자리다보니 따로 식사를 주문하는 부분에 대해선 제약이 하나도 없어서 같은 테이블에 동석했던 우리 비콜팀끼리 메뉴를 하나씩 시켜서 쉐어하기로 했다.
맨 아래 있는 스테이크를 시켜도 된다고는 했었는데, 브런치인데 굳이 고기를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그냥저냥 무난한 메뉴들로 주문했었다.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포인트가 분명했던 샹들리에. 나중에 집을 장만하게 되면 분명 샹들리에에 관심을 한번 가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와일드플로우샹들리에2

마닐라에서도 유명한 맛집답게 규모도 컷고, 그만큼 직원들도 많았던 WILDFLOUR.특이하게 이렇게 오픈형 주방에서 음식들을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위생과 음식의 퀄리티들에 자신이 있다는 부분을 표출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벽 한켠에는 이렇게 와인들을 디자인 소품으로 활용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느낌이 정말로 저기 진열되어있는 와인들을 판매하는 느낌이었는데, 인테리어 측면에서 봐도
나쁘지 않은 부분인 듯 싶었다.

 

입구 쪽에서는 이렇게 베이커리 메뉴들을 마치 빵집처럼 진열해놓고 팔고 있었다.빵도 별도의 파티쉐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빵집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 메뉴들이 아닌
조금 특별한 스타일의 빵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당연히 빵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커피머신도 보다시피 한켠에 있었다.

 

와일드입구베이커리2

베이커리 메뉴들도 시간과 배만 허락한다면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는데, 워낙에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포장까지 해가진 않았었다.

메뉴판도 메뉴판이지만, 이렇게 카페 메뉴들은 한켠에 크게 붙여놓아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한눈에 메뉴와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았다.
우리야 브런치, 식사를 하러 이곳 마닐라 맛집에 방문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커피나 음료만 주문하기 위해서 올 수도 있으니 이런 시도는 당연히 필요한 듯 싶었다.

 

와플큰메뉴2

굿모닝 선샤인 스무디라고, 매장 점원이 추천해준 베스트 스무디를 주문했다. 이것 저것 다 갈아서 만든 스무디다보니 확실히 건강해지는 느낌의 맛이었다.

 

와플굿모닝선샤인2

그리고 슬슬 등장하는 브런치 음식들,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런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먹을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세계 어디서라도 비싼 곳은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와플브런치일번1

보다시피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버터, 치즈도 네종류나 제공해줬었다.

그리고 하나씩 등장하는 메뉴들, 개인적으론  연어가 올라간 메뉴가 가장 맛있었다.

 

와플메인메뉴일번
필리피노 브렉퍼스트, 딱 보이는 사진대로의 맛이었기 때문에
혹여나 마닐라 맛집을 찾아 이 WILDFLOUR를 방문한 여행자들이라면 필리피노 브렉퍼스트는 굳이 시키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와플아침일번

연어야 사실 세계 어딜 가도 맛있는 음식이다보니 역시나 전~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최상의 맛이었다.
지금도 생각나는 부드러운 연어요리, 게다가 ‘브런치’ 라는 타이틀에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

필리피노 브렉퍼스트의 디테일,
보다시피 이렇게 계란, 밥, 고기, 빵이 같이 나오는 메뉴였는데
앞서 소개했던 것처럼 굳이 시켜서 먹을 필요는 없어 보였다.

워낙에 전문 블로거들과 함께하다보니 다들 음식이 나오기가 무섭게 숟가락, 포크를 들기보단
사진기부터 드는 풍경이 굉장히 어색하면서도 자연스러웠다.
지금까진 나만 그래왔었는데,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여행을 하면 어떤 스타일의 여행이 진행되는지
이번 필리핀 비콜 여행에서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 (물론, 당연히 긍정적인 방향이었다)

요건 중간에 있는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와일드중간맛남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팬케이크 스타일의 계란요리.
약간 베이컨같이 생긴 두조각은 바나나에 소스를 발라서 구운 요리였는데 입가심으로 딱 알맞았다.

와일드팬케이크

이렇게 중간 중간을 잘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계란 베이스의 요리다보니 확실히 브런치로 먹기 딱 부담없는 스타일이었다.

 

잘라먹을수

필리핀 마닐라는 마닐라 자체로도 인지도 있는 여행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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