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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 전철타고 지프니타기 - 호스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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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등록 조회수 - 340

리뷰를 하다보니 제대로된 로컬 여행이라면 그나라의 대중교통 한번 정도는 ‘타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통 그렙이나 우버를 이용해서 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 단기 여행자의 경우 시간이 금이라 숙박하는 곳의 위치와 자주 가는 놀이터의 거리 또한 많이 고려해야 합니다. 퀘존, 마닐라, 마카티는 MRT 시간대만 잘 맞춘다면 좀 더 빠르고 안전하고 편하게 로컬을 만긱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 전철타기

메트로 마닐라의 지상철은 3가지로 구분됩니다. LRT1, LRT2, MRT3 이번에 리뷰할 지상철은 MRT3 입니다. 필리핀은 지진과 지열로 인해 지하철 건설이 어렵습니다. 위에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파랑색 라인 MRT3 메트로 마닐라 교통의 핵심 EDSA 위에 그대로 올려놓은 대중교통입니다. 퀘존에는 GMA방송국, ABS/CBN, KTV 등 로컬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쿠바오역은 정말이지 많은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LRT2와 만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볼거리, 놀거리 등 다양합니다. 쿠바오에는 가성비 좋은 로컬 클럽과 로컬 KTV가 있는 곳으로 탐험할 때가 무지 많습니다.

중간에 오르티가스 역도 보이고요(로빈슨 갤러리아 몰과 가깝습니다.) 그리고 가다루페 역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에 와본 경험이 있다면 한번씩은 넘어본 파식 리버입니다. 저는 이곳을 넘을 때면 한강철교를 넘는 느낌이랄까 이곳을 넘어서면 바로 락웰이라는 동네를 만나게 됩니다.

각주하고 이제부터는 여행자 시점으로 리뷰를 쓰겠다. 현재 위치 샹그릴라 호텔 가까운 역인 아얄라 역에서 MRT를 타서 오르티가스 역에서 내려 최종 목적지인 짝퉁 전문쇼핑몰 그린힐스로 가려고 한다. 샹그릴라 호텔에서 아얄라 역까지는 도보로 10분 진짜 10분이다. 대략 위치는 EDSA 그냥 그쪽으로 걸어간다. 혹시 몰라 한번 물어본다. 바로 옆 기둥에 친절하게 현재 위치와 주변 시설들이 그려진 지도를 보고 그냥 ‘떼려쳐!’를 외친다.

아얄락역-mrt

여기서 미리 얘기 하겠지만 MRT를 타고 그린힐스를 가려면 일단 오르티가스 역에서 내려 로빈슨 갤러리아몰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타고 그린힐스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단 오르티가스 MRT 역에서 내려 갤러리아몰까지 가려면 10분은 걸어야한다. 구지 중간에 갤러리아몰로 오는 길 중에 택시를 잡지 않는 것이 좋다. 사실 잡기도 어렵겠지만.. 당신의 성질을 건드릴 만한 바가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필리핀 사람들은 상대방이 급한 내색을 보이거나 보여진다면 .. 바로 덤탱이다! 몸은 빠르게 움직일 찌언정 말과 행동을 여유롭게 웃으면서 한다면 조금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래도 악어 기질이 있는 이 메트로 마닐라 사람들은 귀신처럼 잘알아 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외국인 그냥 돈 쓰는 사람으로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어쨋든 갤러리아 몰로 가서 택시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다. 지프니를 시도해도 좋은 방법이다. 거리가 가깝다. 트래픽만 없다면 정말 좋은 도시이다. 여기서 자유 여행자들을 위한 메트로 마닐라 MRT 타는 법을 간략히 소개하겠다. 뭐 별거는 없습니다 만, 그냥 역만 잘 외우고 다닌다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여성칸도 있고요. 실수로 한번 타 봤는데… 음 이 이상한 기운.. 한번시도 해보세요.

마카티-아얄라-역MRT

마카티 아얄라 역 -> 승차권 발권(30페소 좀 비싸다.) -> 가는 방향  퀘죤 에빈뉴 역 -> 오르티가스 역 하차 여기서 주의하자! 출퇴근 시간은 절대 시도하지 말라! 아침 10시 까지, 저녁6시 ~ 막차까지 다른 세상이다. 당신이 혹시 미쳤서 시도를 했다면 … 1개의 역을 지난 후 당신은 바로 EDSA를 걷게 될 것이다. 오래전 마카티에서 퀘죤까지 EDSA를 걸어서 온적이 있다. 총은 안무섭다. 사람이 무섭다. 우리 또한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치열하게 살게될 것을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면 철저히 즐겨라 이것또한 소중한 여행의 순간이다. 그러나 빨리 잊어라! 로밍도 필요치 않다. 그냥 꿈꾸듯 여행하는 것 로컬도 즐겨보고 상대적인 우월감도 맛보고 그렇게 일상에서의 외도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왜? 피곤하니까!

아얄라-역-MRT

저 반대편에 있는 청년은 무슨 생각을 할까? 꾸야(아저씨)라 부르면 날 쳐다 보겠지? 그냥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도시청년? 학생? 알바하러 가나? 아님 여친보러? 사소한 생각들이 내 머리를 스친다.

MRT전철-아얄라 역

지상철이 온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타고 있을까? 오늘은 토요일 오후 12를 막 넘어 섰다.  요즘엔 휴일에도 MRT에 사람이 많다. 그나마 일요일 오전~오후 4시 정도까지는 아주 탈만 하다. 단 역에서 내릴때는 미리 미리 지프니를 어떻게 이용할 지 생각해 놔야 한다. 혹시 막연하다면 가능 방향으로 지프니를 타고 역주변을 벗어나 택시를 타는 것이 좋다. 좀 여유를 부린다면 지프니 옆면에 행선지가 써져있다. 그걸 대충이라도 보고 타라. 단, 메가택시는 좀 주의하라 지프니와 운행방식은 같으나 승합차이다. 반지, 목거리 등 다 빼고 후지게 보이라 그러면 문제가 없다.

MRT지도-메트로-마닐라

아얄라 역에서 오르티가스 역 까지 5개 밖에 되진 않지만 각 구간이 꽤 길다. 에어컨이 약한건지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지 그냥  덥다. 피노이와 이렇게 가까이 있어봤나? 그러나 피노이들이 우리보단 기본 예의와 참을성이 더 높다. 삐지고 들어간 우리 일행은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 그것도 잠시 MRT의 장점인 지상철이라는 것 창밖의 거리를 보는 재미 또한 아주 흥미롭다.

MRT-전철-사람들

혹시 백팩을 메고 있다면 오른쪽 꾸야처럼 잘 안보이지만 앞으로 메길 바란다. 두가지 이유가 있다. 소매치기 그리고 뒤에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이렇게 살아간다. 근데 왜 꾸야만 많은지…거의 대부분의 아떼들은 여성칸을 탄다. 어디든 성추행 범들이 있는 법! 필리피노들도 역시 한 변태한다. 혹시 JTV걸과 친밀해지고 싶다면… 한가한 일요일 퀘죤으로 데이트하러 가라. 대신 야방없이 조금은 순수하게 로컬 방식으로… 내상없는, 호구없는 연애를 하고 싶을 때… 조금은 사람많은 MRT를 타고 부비부비를 해보라. 대부분의 JTV걸들은 MRT를 타지 않는다. 된장인지라… 외국인인 우리도 타는데 타는 법도 모른다. HAINAKO(참나)

mrt전철-풍경

여전히 EDSA는 우리를 환영하 듯 토요일 트래픽을 보여준다. 매연은 많아도 미세먼지 없는 메트로 마닐라… 한국에 가면 가래가 끓는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리다. 광고판들을 하나씩 읽거나 새로운 상점들이 있는지 습관처럼 흝어본다.

어느새 오르티가스 역이 다가온다. 아뿔사 출입구가 멀다. 멍때리고 있는 순간… 일행 2명은 서로의 눈만 쳐다보며 당황해한다. 추후 물어봤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약간의 혼자되는 공포감을 느꼈다고 한다. 만약 당신이 출구와 멀어졌다면 20번은 익스큐즈를 외치면서 혼자의 힘으로 잘 나가야 할 것이다. 한 정거장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자. 필리피노들 진짜 출입구 옆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나갈 때가 되면 한사람 나갈 정도의 틈만 난다. 미리 준비하자! 단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는 앉아서 갈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말자 승강장으로 나오면 반대편으로 넘어갈 지 바로 앞으로 나갈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일단 교통카드를 기계에 넣고 밖으로 나가서 생각해도 된다. 어떤역이든 반대편으로 나가는 방식은 일단 나와서 양 옆으로 돌아가는 방법이다.

메트로-마닐라-전철-타기

출발역에서는 카드를 올려놓은면 된다. 예전에는 카드를 넣는 방식이 였는데 지금은 터치방식으로 바뀌다. 단 도착역에서는 카드를 넣는 구멍이 상단이나 하단쪽에 있다. 거기에 쑥~ 넣는다. 우리 일행은 땀을 좀 흘렸지만 아무 문제없이 출구까지 나오게 되었다. 여기서 택시를 타냐, 지프니를 타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단 주위에 택시는 없다. 여기서 Tip 왜 역주변에 택시가 없을 까?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택시는 비싼 교통수단이다. MRT를 타고 다시 택시를 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현지인들에게는 합리적이지 않다. MRT를 탄다는 것은 지프니를 이용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목적지까지의 조건들을 다 따져보고 꼭 MRT를 이용하길 바란다. 일단 쇼핑몰을 끼고 있는 곳은 문제가 없다.

지프니타기

지프니는 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행 중 한명은 택시를 타자고 하고 한명은 지프니를 타자고 한다. 음… 택시를 타려고 해도 10분은 걸어야 하는데 지프니는 노선이 자주 바뀌는 경향이 있어 빠른 눈으로 서치를 하고 타야한다. 일단 조율을 했다. 여기서 갤러리아 몰이 한 10분 되니.. 일단 지프니를 타고 갤러리아 몰로가서 거기서 택시를 타고 그린힐스로 들어가자고 제안을 했다. 내 제안이 좋았는지 원더풀을 외치는 한국 아저씨 두명을 보게된다. 친하긴 친한가 보다 로컬의 맛을 조금씩 느끼는 일행들 나도 뭔가 힘이 난다.

옛추억이 새롬새롬 올라온다. 그때의 그 기분 음…  추억도 잠시 우리는 바로 계단으로 내려와 갤러리아몰로 가는 지프니를 찾고 물어보고 드디어 자리에 착석하게 된다. 손에 손으로 넘기는 돈 여기서는 이렇게 돈을 전달 한다.

지프니-노선-보는법

역에서 나와 갤러리아 몰로 가는 방향의 지프니들이 많기 때문에 방향만 물어보고 아무것 다 탔다. 헐 예전 보다 비싸다 거리가 꽤 가까운데 우리한테 30페소씩 내라고 한다. 헐~ 너무하다. 그냥 기분 좋게 교통비를 지불하고 5분도 안되서 갤러리아 몰에 도착했다.

지프니타기2

갤러리아 몰까지 가기 위해 우리는 조금은 걸어야 했다. 보행자 통로가 좁아 꼭 버스들이 우리한테 덤비고 싶다는 듯 아슬아슬 보도와 차도 사이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메트로-마닐라-오르티가스-걸

갤러리아 몰 1층 택시 승강장에서 우리는 택시를 기다렸다. 여기서 TIP 택시를 기다리다가 택시 상태가 너무 좋지 않으면 뒷 사람에 양보해도 된다. 구지 택시가 많을 때 냄새나는 차량을 탈 필요는 없다. 난 택시가 오는 것을 보고 바로 패스를 했다. 일행들은 뻥 쩐다. 왜? 아니 왜? 그냥 꼬지다! 뒷 사람에 눈인사를 하며 먼저 타라고 한다. 다음 차 나름 깨끗하다. 올커니! 그런데 말입니다. 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역시 알콜이 필요합니다. 꾸야에게 그린힐스 표지판을 가리키며 ‘꾸야! 뿐뿌다 아코 사 그린힐스 뽀! 떼려쳐!’ 아저씨 그린힐스로 가주세요! 직진해! ㅋㅋㅋ 뽀를 많이 붙치는 것이 예의다 언제 봤다고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 난 이미 버릇이 되어있다. JTV걸들에게는 아주 귀여운 오빠로 보일 수 있다. 무조건 붙여라 뽀!

메트로-마닐라-택시타기

여긴 토요타 택시가 무지 많다. 메트로 마닐라 성인들의 평균수명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40대만 되면 한갑 준비해야 한다. 정말 빨리 늙는다. 한국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피부 텐션이 좋고 윤기가 흐른다. 잘 먹고 잘사는 국가가 되었는데.. 근데 왜 못살지? 어쨌든 20분 이내의 그린힐스 쇼핑몰로 가게된다. 항상 택시비는 잔돈으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다. 진정 잔돈없는 택시 드라이버가 많고 실제 있다고 해도 일부러 없다고 하고 잔돈이라도 많이 삥뜯으려고 할 것이다.

각각의 성향대로 편한데로 반응하면 될것이고 혹시 드라이버가 말이 많다면 그냥 한국말로 크게 얘기하고 조용히 하라고 주의시키고 택시 드라이버가 이것저것 물어보면 재미있게 대응해도 좋지만 혹시 피곤하다면 아무말 하지 말라~ 단 트래픽이 없다면 택시 드라이버들도 구지 웃돈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로컬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더욱더 재미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조심하길 바란다.

그린힐스-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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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 기본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각 구간마다 가격이 다릅니다만. 최소 30페소입니다.
택시기본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서있을때도 올라가나요?
기본요금 35페소이며 서있을 때는 아주 약간의 요금이 조금씩 발생합니다. 수년 전에는 아에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만 현재는 조금씩 미터방식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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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종료 UTC + 9
  • 월요일08:00 - 22:00
  • 화요일08:00 - 22:00
  • 수요일08:00 - 22:00
  • 목요일08:00 - 22:00
  • 금요일08:00 - 22:00
  • 토요일08:00 - 12:00
  • 일요일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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